광주 오픈워터 대회 연습

벌써 8월이라 이번 주말이면 광주 오픈워터 대회입니다. 여느 대회 처럼 1달 전부터 연습을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보니 벌써 1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실전 연습을 해야 하나 육아와 병행을 하다보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1주가 남은 상황에서 벼락치기 수영이라도 하지 않으면 3km는 절대 완주 할 수가 없는 거리입니다. 1.5km 정도는 몰라도 2km 이상은 1~2주 전에 연습을 하지 않으면 1km 정도 돌고 어깨가 아파서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솔직히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으니 그냥 완주만 목표로 하겠지만 그래도 중상위권에는 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오는 13일 광주세계수영대회 오픈워터 경기가 열리는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이곳에서는 19일까지 7개 종목의 금메달을 놓고 300여 명의 선수단이 기량을 겨룬다. 여수시 제공 편집에디터
여수 엑스포 해양 공원

연습을 위해 지난주는 자유수영 1.3km 정도를 2번 했습니다. 이것도 지난 서울시 철인3종 재능 나눔 교육에서 배운데로 50m x 70초 사이클로 300m 씩 끊어서 연습을 했습니다. 작년 오픈워터 대회 이후 500m 이상을 쉬지 않고 돌아본적이 없어 한강 완주 1번하고, 이번주 센터 수영 2번 + 대회전 금요일에 잠시 웜업 수영 1.5km를 하면 대회 출전입니다. 실내 3.9km는 해봤어도 오픈워터 3km는 처음이라 약간 긴장이 되긴 하지만 조심히 완주 하고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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